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쿠농 3기를 재탕하였다.(2)

존나 코우키 요정설

코우키 요괴설

깜짝 놀라떠

뜨헉?! 내가?!

그러하다... 이거슨 바로 우리 코우키의 데뷔전!

(비장)

(멘붕)

우에에ㅔ 코우키 넘 귀여워ㅠㅠㅠㅠ놀라고 당황하고 덜덜떠는 후리 ㅠㅠㅠㅠㅠㅠ

걱정많은 코우키의 엄빠들 ㅠㅠㅠ

하아ㅠㅠㅠㅠ귀여워...

역시 아카시의 남친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저렇게 귀여워야 하는 것이다.

자기는 데뷔전때 자빠져서 코피뽱했다고 후리를 안심시키는 요정님.

하이고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

예뻐서 입벌린 거랑 입다문 거 두 개 찍었다.

계속 되는 후리의 멘붕

뜬금없이 리코가 예뻐서 찌금

이번 화도 잘생긴 키세..

요리조리 눈치 슬 보며 상황파악하는 후리.

그래 우리 후리는 팀원들이 편안한 플레이를 해줄 수 있도록 해준다고!

슬로우 플레이가 주력인 것이다😊

세수하던 후리의 눈빛이 넘나 섹시한 것이다.

후리가 골도 넣었어!!

여기에 후리가 걸린 게 보고 싶었다..

흐앙 ㅠㅠㅠㅠㅠ벤치 들어오고 뿌듯해하는 코우키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뜬금없이 이즈키 꼬꼬마시절이 넘나 귀여워서 찍었다.

흐앙 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후리하타ㅠㅠㅠㅠㅠ

키세랑 레오네 언니가 이뻐서 찍었다.

쿠로코 기술 따라하는 키세가 잘생겼다.

끄응.. 심각한 표정의 카와후쿠.

잘생겨서 찍은 두 사람.

아 미친 키세 미모 열일..!!

하.. 3기 키세 중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

존나 미친 얼굴

요정님 과거에도 요정님

키세 운다 ㅠㅠㅠ

후리 이겼다면서 소리침ㅋㅋㅋㅋ

키가 작긴 작다. 하필 카가미랑 휴가네들 사이에 있어서 더 작아보인다ㅠㅠ큭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