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쿠농 3기를 재탕하였다.(3)

오프닝의 중딩카시.

중딩인 오레시가 귀엽고 잘생겼다.

쪼꼬만 게... 벌써부터 잘생기다니ㅠㅠ

중딩때는 다 귀욤^^

사스가 매너남 오레시.

크...

퓨어미네

미도칭 어렸을 때 똘똘해보이고 귀엽

쟈가운 소년

홍센빠 잘생겨서 찍었다

쿠로코가 후리를 위로(?)했던 코피뽱 시절.

꼬꼬마 요정님 귀여워

둘이 귀엽다 헤헿ㅎ

오레시 농구하는 모습 잘생겼다 후웋우ㅜ

이건 퓨어미네가 잘생겼길래... 미래에는 없는 모습.......

귀여운 중딩이들 

니지무라가 잘생겼다

근데 이 장면에서 아카시는 뭔 생각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니지무라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문제가 아카시한테는 당연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

무라사키바라 모에롭다

하이자키의 레게머리를 뿌셔야 한다. 돌아가거라.

찡얼찡얼

키세도 드디어 찍었다

흠.... 미도리마 안경 벗은 거 첨 봐서 신기해서 찍었다.

그나저나 중딩의 얼굴이 아닌걸...

크으 오레시사마 그대는 넘나 잘생긴 것... 하.. 

갑자기 중딩카시랑 중딩후리 만나는 게 보고 싶다 ㅠㅠ

모모이짱 이뻐 이뻐

슬퍼하지마ㅠㅠ

보쿠시...!!! 

아카시의 나약한 모습이 발현했다.

오레시를 패배자라 부르고 아카시를 장악한 보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