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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초반에 나오는 고교들
아카시는 손이 작구나
후리가 굴렀다!! 구르는 모습도 참 귀요미하다
개인적으로 미모는 오레시가 더 감탄이 나오긴 하지만 보쿠시도 역시 만만치 않다!(같은 사람임..
라쿠잔 애들과 나온 아카시는 작화진에게 큰 빚을 진 순간이라고 하자.
쿠로코에게 아대를 써달라는 1학년 모브삼총사였던 이들.
레오네 언니가 이쁘고 카가미가 잘생겼길래.
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존나 날아라 바스켓볼..
농구의 판타지함에 경악을 하신 보쿠시사마.
카가미는 존에 들어가면 섹시해지니?
뭔 장면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아카시가 이쁘고 후리가 나오고 미토베가 이뻐서 찍었다.
라쿠잔! 얘네 무서워..
쿠로코의 존재감이 짙어졌을 때 세이린 측에선 가장 먼저 눈치 챈 후리..
레오네 이뿌다
마유즈미 얼굴이 드디어 제대로 나왔길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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