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쿠농 3기를 재탕하였다.(6)

엠페러아이가 뚫리고 충격먹은 아카시ㅠㅠ

충격ㅠㅠ

꼴사납다고 뭐라하는 마유즈미. 역시 선배.

귀여운 꼬꼬마 아카시의 성장기

아카시에게 어머니는 안식처였을텐데..

오레시와 보쿠시의 대면

그와중에 미모 승천한다 캬

오랜만에 나타난 오레시.

보쿠시ㅠㅠ

오레시로도 존에 들어갈 수 있는 아카시. 

보쿠시 때의 존에 들어갈 수 있는 기제는 비정할 정도의 솔플, 즉 혼자 다 해먹겠다였는데

오레시의 존에 들어갈 수 있는 기제는 명확하게 나오진 않았다.

근데 다같이 데리고 들어가는 거 보면 보쿠시와는 정 반대의 기제가 아닐까.

어쩌면 카가미와 유사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에 빔 팍팍 쏘대는 존싸움에서 결국 승자는 세이린.

코우키도 울고ㅠㅠ

아카시도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카시의 첫패배. 아카시로선 처음 겪는 감정일테지.

예쁘게도 우는구나.ㅠㅠ

후련해보인다.

흑흐긓ㄱ 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좋은 쿠농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허엉어어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지마키센세 재연재 부탁해여.... 아니면 캐릭터들 대상으로 백문백답 책이라도 내주라ㅠㅠㅠㅠ

설정 다 풀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